무음과 약음사이 아스트랄

Draft
Silent Brass SB-7(Trumpet/Cornet용)을 사용하고 있다.

Mute의 경우는 소리를 작게 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그것 자체로의 활용에도 비중이 꽤나 있어서
Silent 종류들은 Mute와 분리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Silent는 소리를 더 작게하고 그리고 외부로 들리는 소리에 대한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대신 픽업을 쓴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연주자가 모니터 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배려는 조금 더 하는 편.

트럼펫뮤트
흔하게 보기로는 무시무시한 음량 때문에 금관 즉 트럼펫, 트롬본류를 떠올리지만 색소폰이나 클라리넷의 경우도 있다.

http://www.sax.co.uk/acatalog/info%5f870%2ehtml
이경우는 트럼펫뮤트와 같은 방식이며 비교적 상식적(..)인 방법

http://www.bill-lewington.com/silentsax.htm
악기의 크기 때문에 내부에서 음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가둬버리는 방식.
클라리넷도 있다는 사실에 약간 충격받았다.

현악기의 경우 울림통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해결

진정 무서운 것은 이것이 아닐까
http://www.ishibashi.co.jp/webshop/wind/wind-accessories/e-sax/e-sax.htm
(http://www.ishibashi-webshop.jp/shop/g/g511321800/ 링크수정)
BEST BRASS e-Sax 
이놈은 마치 센과치히로에 나오는 귀신(가오나시였던가)같이 생겼다.
사일런트 브라스와 같이 픽업이 달린 모델.
겨울에 공원같은 곳에서 연주하기엔 좋겠다.

한여름에 부모님과 이웃의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이불 덮어쓰고 노래연습을 한다던가 기타를 연주한다던가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그래도 그렇게라도 할 수 있는게 어디냐 라고 웃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세상 좋구나 허허
역시 그래도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반발력이 생겨서 피치나 호흡이 꽤나 흐트러지더라. 그래도 좋은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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